말씀선포 ｜ 노형준 목사

본문 ｜ 마태복음 7장 13~14절

제목 ｜ 내가 걷는 길은 어떤 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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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생명을 의미하는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힘, 능력, 의지대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생명을 의미하는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좁은 길, 좁은 문으로 걸어간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이 예수님으로부터 붙잡혀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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