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유초등부 아이들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예배를 드렸습니다. 

5주간 "거룩한 고집"이라는 말씀 시리즈가 계속 되는데요.

오늘는 "거룩한 고집"의 두 번째 시간은 "거룩한 뚝심, 노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노아를 만나보았는데요.

세상의 시선이나 세상의 조롱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뚝심으로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방주를 만들었던 노아처럼 우리 유초등부 아이들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뚝심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우리 유초등부 아이들이 거룩한 삶을 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아이들의 예배 모습을 볼까요?

[예배 모습]

아래의 사진을 누르면 예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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