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새벽기도회] 2025.8.13(수)
2025-08-13 06:04:27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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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수치심을 느끼는 것은 회복으로 이끄는 통로입니다
말씀 에스겔 16:53~63
설교자 김진홍 담임목사
설교일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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