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2025.10.12(주일) | 중고등부 예배 모습
2025-10-14 13:09:00
수표교교회
조회수 22
말씀선포 | 노형준 목사
본문 | 창세기 3장 7~8절
제목 | 무화과나무 잎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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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기 전에는, 서로의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자마자 벌거벗은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가렸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본 하나님께서는 노동의 고통과 출산의 고통을 주셨지만,
가죽옷으로 그들의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덮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기억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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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부 예배(온라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BpM0O7hn055340znfWCeyQ
■ 중고등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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